TAX 통합관리

전자세금계산서 부가서비스로 가산세 방지하기

전자세금계산서 규정이 강화됨에 따라 기한까지 지급명세서를 제출하지 못하면 가산세 폭탄을 맞게 될 수도 있다는 사실, 아시나요?

사업자들의 반발로 인해 시행 시기가 미뤄지긴 했지만, 2016년 말부터는 전자세금계산서 대신 종이계산서를 발급하거나, 발급이 지연된 경우 가산세가 현행 기준보다 더 무거워집니다.

중소기업체에게 있어 가산세 폭탄은 생각보다 큰 타격이 될 수 있습니다. 하지만 자본이나 인력이 부족해 발급기한을 맞추기 어려웠다면, U+ Biz 전자문서의 부가서비스 중 하나인 ‘Tax 통합관리 서비스’의 도움을 받아보시는 게 어떨까요?

가산세에도 종류가 있는데요, 바로 전자세금계산서를 종이계산서로 발급한 경우와 전자세금계산서 발급 기한을 놓친 경우입니다 

현재 종이세금계산서를 발행한 경우에는 세금계산서 미발급 가산세(공급가액X1%)가 부과되고 있습니다. 

또한 개인사업자가 전자세금계산서 발급명세를 전자세금계산서 발급일의 다음 날부터 과세기간 말의 다음 달 11일까지 전송한 경우, 공급가액의 0.1%가 부과되며, 이후부터는 공급가액의 0.3%가 가산세로 부과됩니다. 2017년부터는 지연발급에 대한 가산세가 1%로 대폭 강화됩니다.

일부러 전자세금계산서를 늦게 발급한 것도 아닌데, 세금을 더 물어야 한다면 억울하기 짝이 없겠죠. 이처럼 억울한 일을 방지하고 기업의 손실을 방지하기 위해 U+ Biz 전자문서는 ‘Tax 통합관리 서비스’를 제공하고 있습니다.

이 서비스는 U+ Biz 전자문서의 전자세금계산서 서비스 이용 고객을 위한 유료 부가서비스입니다. 지연발행이나 자연전송은 물론, 합계표작성 신고 오류에 따른 가산세와 휴/폐업 사업자와의 세금계산서 거래시 가산세가 부과되는 위험을 막아줍니다.

세금계산서 업무를 수작업으로 처리하다 보면 오류가 생기기 쉬운데, U+ Biz 전자문서의 전자세금계산서 서비스와 함께 ‘Tax 통합관리 서비스’를 이용하면 자료가 자동 수집되므로 오류나 누락 등의 걱정을 덜 수 있겠죠.

발생/전송 마감일 이전에 내부자료와 국세청 신고자료 대사가 이루어지므로 가산세를 사전에 방지하는 효과가 있으며, ASP를 통한 서비스와 ERP 직접 연계형 중 선택할 수 있어 더욱 편리합니다.

가산세 걱정 때문에 노심초사하셨다면, 이제 든든한 ‘Tax 통합관리 서비스’에 맡겨보시기 바랍니다.